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점점 더 그 사용율이 증가하고 있는 브라우져 한가지가 있죠. 바로 크롬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해당 브라우져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두가지 이유라 한다면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만족스러운 속도감
* 인터넷 사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속도감이야 다들 잘 아시고 있으실 것이고 오늘은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기능 한가지를 좀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구글웹번역기에 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해외의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경우라 한다면 아마도 직구를 하게 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다른 나라의 사이트를 한글로 나오게끔 설정을 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그 기능의 설명을 위해서 간단하게 저는 뉴욕타임즈를 통해서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간다합니다. 해외사이트로 이동을 하신 다음 화면 공백에서 우클릭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우클릭을 해주시게 되면 한국어(으)로 번역(T)라는 메뉴가 나오게 되죠. 이 버튼을 눌러주시고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화면이 한글로 번역이 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으시겠습니다.
물론 기계가 하는 일이다보니 사람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만한 결과를 내놓고 있으니 사이트 사용하시는데 있어서 그래도 전혀 사용을 하지 않는것 보다는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좌우지간 이처럼 크롬을 통해서 인터넷을 좀 더 편리하게끔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다음 시간에도 역시나 좀 더 편리한 인터넷의 사용을 위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크롬의 기능들에 대해서 전해드리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