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운영체제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반영하게 되는데 이때 인증을 푸는 업데이트도 반영되면서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럴 땐 간단한 절차만 진행을 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물론 작업을 진행하는 순서가 쉽다고 해도 내용을 알아야 적용이 가능한데 참고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에 빌드 7601과 연관된 내용들을 엮어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읽고 적용을 하지면 풀렸던 인증을 수월하게 되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일은 윈도우7의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명령 프롬프트는 키보드에서 [시작 버튼 + R]을 누른 후 실행 화면을 띄우고 명령어를 적어주는 부분에 [cmd]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검은색 배경의 명령 프롬프트를 켜는 과정이 완료되었다면 지금부터의 절차가 중요한데 [slmgr -rearm]를 적고 엔터를 눌러주면 됩니다. 정확한 명령어 입력이 핵심이니 띄어쓰기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명령어를 적은 후 명령어 반영을 완료했다는 문구가 뜨면 컴퓨터의 재부팅과 함께 빌드 7601와 얽힌 문제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고로 정품이 아니라는 문구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라서 7601이 왜 인증이 아닙니다와 같은 문구를 띄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적어둔 작업을 순서대로 진행하면 무난하게 문구가 나타나는 상황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정품이 아니라는 문구가 나타날 때 해당 문구를 띄우는 업데이트를 지워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어판의 프로그램 삭제를 실행한 뒤 좌측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 탭을 누르고 [kb3112343] 혹은 최근에 설치된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지우면서 빌드 7601와 연관된 항목을 찾아내면 됩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업데이트를 지운 다음에는 새롭게 반영이 되지 않도록 세팅을 바꿔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한 번에 언급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에 빌드 7601를 따로 분류한 뒤 업데이트 지우기와 설정 변경을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