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생겼거나 오버클럭을 한 상태에서 장치가 안정적으로 구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테스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선택한 툴이라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온도를 확인할 때 활용하기 적당한 툴을 하나만 언급하라면 제목에 있는 종류를 빼놓을 수 없죠? 그래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일 텐데 제가 비록 PC 전문가는 아니지만 furmark를 구하는 방법 정도는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관련 정보를 적었으니 혹시 원하는 정보였다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아보니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버전은 1.17.0.0이며 [geeks3d.com/dl/show/450]에서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루트니 안심하고 방문하셔도 되며 중간에 있는 [DOWNLOAD]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혹시 파일을 구하려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것이 귀찮다면 저도 아래 파일을 올렸으니 클릭해서 다운로드를 하면 됩니다. 물론 사전에 검증했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행여나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니 검사를 한 다음에 실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파일을 받는 과정이 끝나면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제가 평소에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furmark를 깔아봤는데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와 사용 준비를 하는 과정이 비슷해서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설치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고로 [Next]를 눌러주면서 과정을 넘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실행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할 순서인데 사실 저도 furmark를 쓰는 방법은 모릅니다. 그래서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 외에는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군요. 그래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따르면 다루는 방법이 엄청 간단한 도구이니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기능을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이번 글은 툴을 구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니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furmark의 사용 방법을 알아보고 적용한 뒤 다음에 기능 활용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롭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