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사진보기의 프로그램과 윈도우에서 뷰어를 선택하는 팁 정보 안내
운영체제에서 지원해주는 기본적인 이미지 도구가 있지만, 속도가 느리고 품질도 좋은 편이 아니죠? 그래서 이미지 실행을 자주 할 땐 전용 도구를 따로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사진보기 프로그램을 설치하느냐는 것인데, 저는 두 가지 정도를 권장해요.
빠른 실행과 가볍게 여러 장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윈도우 사진뷰어가 필요할 땐 꿀뷰가 좋습니다. 그리고 포맷 변환과 같은 부가 기능을 원하고, 품질이 뛰어난 것을 원한다면, 예컨대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보는데 활용하고 싶다면, 패스트스톤 뷰어 프로그램이 좋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에서 이어갈게요!
▼ 꿀뷰를 먼저 소개하자면, 아래 적어둔 주소에서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서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바로 파일이 받아질 거예요.
▼ 혹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포터블 방식을 원한다면, 페이지 아래쪽에 있는 ZIP 버튼을 클릭해서 받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동으로 연동되는 설치 버전을 권장해요.
▼ 설치 버전이 됐든, 포터블이 됐든, 받은 파일은 압축을 풀거나 설치해서 준비를 해주면 됩니다. 과정이 간단하고, 툴 사용법도 어려운 부분이 없으니, 설명은 생략할게요.
▼ 패스트스톤을 쓰고 싶을 땐 아래 적어둔 주소를 찾아가서 Download를 누르면 됩니다.
▼ 마찬가지로 설치 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준비되어 있는데, 편한 방식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 패스트스톤은 구성이 조금 독특한데, 왼쪽 탐색기 화면에서 이미지 경로를 선택하고 이미지를 불러오면 됩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편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