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주소 변경 순서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기는 인터넷과 연결되는 동시에 자동으로 아이피를 부여받게 되는데 간혹 이렇게 생성된 아이피를 강제적으로 바꿔주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땐 ip주소 변경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살펴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ip를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정보를 엮어보려 하니 필요할 때 참고를 하면 원하고 있는 결과물을 얻는 것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p주소 변경을 할 땐 프로그램을 쓰는 절차도 있지만 사실 단발적인 작업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주는 것은 상당히 귀찮을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그냥 운영 체제의 자체적인 기능을 쓸 것을 권장하며 그 절차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지금부터 설명을 하자면 일단 작업표시줄 좌측에 있는 창문 모양의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몇 가지 항목이 나열되면 '네트워크 연결(W)'를 클릭합니다. 지금부터의 절차가 조금 복잡할 수 있는데 네트워크 창이 나오면 연결된 이더넷을 더블 클릭합니다. 그리고 속성을 누르고 'Microsoft Networks용 클라이언트'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구성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급 탭을 선택하고 왼쪽에서 네트워크 어드레스를 찾아서 선택한 후 오른쪽의 '값(V)'을 체크합니다. 그러면 12자리의 숫자가 있는데 끝에 있는 2자리를 임의로 바꿔주면 ip는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텍스트로 정리해서 절차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은데 조금씩 적용을 해보면 막상 복잡해서 막히는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ip를 바꾸면 앞서 사용을 했었던 ip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물론 같은 절차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언젠가는 얻어걸릴 수 있는데 사실상 불가능이라 보는 것이 더 적당할 듯합니다. 그러니 당장에 쓰고 있는 ip가 완전히 필요 없을 경우에만 적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각설하고 지금까지 아이피를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절차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아무쪼록 들러주신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ip주소 변경 절차가 아니라 하나로 고정을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 것을 약속하며 이번 글은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